샵 소개
아름다운 다낭남부 최고의 마사지를 소개합니다.
한국분들과 카톡(ID : Nhealthyspa )으로 소통하며 무료 픽드롭을 제공합니다.
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숙련된 경험의 젊은 쌤들이 풀어 드릴겁니다.
감각을 깨우는 신선하고 편안한 마사지, 전문 스킨 케어 및 샴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.
가족과 연인과 함께 쉬러오세요.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 드립니다.
4인 이상의 단체고객에게는 특별 할인도 해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 꾸벅~♡
프로그램 소개
4인 마사지: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동시에 네 개의 손을 사용하여 협력적으로 진행되는 마사지 과정입니다. 20개의 손가락으로 온몸의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압력을 가해 모든 긴장을 해소합니다.

발 마사지: 손을 사용하여 발의 연조직에 지압, 마사지, 스트레칭 등을 적용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며 건강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입니다.

태국 마사지: 테라피스트가 온몸을 이용해 근육과 관절을 늘리고 압박하며, 자연 유와 함께 결합하여 이완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없애며 효과적으로 치료합니다.

어린이 마사지: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 불안, 우울증 및 만성 통증을 줄이며,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데도 지원합니다.

얼굴 마사지: 수분을 회복하고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마사지 방법입니다. 피부에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눈을 밝고 맑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아로마 마사지: 이완을 촉진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고안된 오일 마사지는 순수 에센셜 오일의 치료 효과를 통해 이루어지며, 특별한 마사지 기술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샵 이용규칙 및 환불정책
- 예약시 마맵 회원이라고 말씀해주셔야 혜택이 적용됩니다.
- 사전 연락없이 예약시간 10분 초과시 자동 취소됩니다.
- 과음, 퇴폐, 불법, 무단&상습캔슬 등은 예약이 불가합니다.
단투 님 2024-12-31 17:31:52 신고
10
다낭여행중에 몸이 노곤해서 쉐라톤그랜드 근처에 마사지를 찾던중 갔습니다. 픽업, 샌딩 다 무료로 해주고 스크럽도 커피 스크럽 좋았습니다. 시설은 노후되었으나 마사지만 생각하면 최고입니다. 매니져분이 친절하고 아로마 샘플도 선물로 받았습니다
음악편지2 님 2024-12-10 17:50:02 신고
9
다낭 공항에서 1 시간 연착되어 베트남에서의 멋진 마사지를 경험담을 씁니다. 어제는 단체관광 마지막날이라 한국인이 운영하는 대형 마사지스파에서 성의없고 신통찮은 단체 마사지를 받았는데 출발하는 날 호텔주변에서 찾아 예약 후 픽업으로 갔더니 좀 후미진(?) 곳에 위치해서 의문이 들었지만 이층으로 올라간 순간 향기로운 냄새와 깔끔한 인테리어에 반했어요. 물론 마사지는 3박5일 베트남 여행 중 최고였어요. 압도 강약~~ 서비스와 선물까지... 담에 또 베트남에 또오면 재방문 백퍼!!! 뱅기 타야해서리. .. 바이~~ 이쁜사장님
음악편지2 님 2024-12-07 20:49:40 신고
10
좋았어요. 모든게 좋았어요. 분위기 냄새 쌤 신라에서 픽업해주시고 샌딩해 주시고 수영을 많이해서 허리가 뻐근했는데 부위별로 적절한 압으로 정성껏 대접받고 왔어요 한국인이라면 꼭 필수 정말 강추
당부데이 님 2024-11-14 10:04:00 신고
10
다낭에서 첫 마사지였고 저는 핫스톤, 남푠은 아로마 90분 코스 받았는데 넘 좋았어요! 저는 피로마사지, 남푠은 테라피 느낌을 원했는데 둘다 엄청 만족했어요~ 한국보다 훨씬 좋았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했고 10% 추가 할인쿠폰 까지 적용했더니 진짜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당
피난자2 님 2024-11-01 17:30:12 신고
10
Kindness and cleanliness Can be contacted through Kakaotalk All of our teams are satisfied I didn't know about the free pickup and went to Grab, but free dropped it service Gifts too - socks and a small wallet The best shop of Da Nang south It's a shame that we went on the last day Thrive well, pretty boss